[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대만 기업인 유니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19억3340만원 규모 비메모리용 반도체 기판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2018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2%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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