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라이트론(069540)의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이미 ‘관리 종목의 최대 주주 변경’으로 인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고 있다. 라이트론은 이날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추가로 공시해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