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 가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시는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일부터 매일 저녁 8시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확진 환자와 접촉 사실이 확인된 2명을 능동 감시하고 있는데 두 사람 모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0년 YTN 공식 다이어리&캘린더를 받고 싶다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