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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거래소 "라이트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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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라이트론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추가로 공시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됨을 알린다고 23일 공시했다. 앞서 라이트론은 '관리종목의 최대주주 변경' 사유로 인해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 중이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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