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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라이트론 "전 경영진 4명 배임·횡령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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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라이트론은 오모 전 대표이사와 등 4인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246억267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5.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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