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일반고에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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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433개 초·중·일반고교에 400만원에서 900만원의 맞춤혐 기초학력 향상 운영비를 교부했다.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과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비 등 총 35억원의 예산도 지원한다.
충북도교육청은 한글 책임교육을 위해 진단검사, 한글 지도 도움 자료, 학습지원단과 보조교사를 활용한 1:1 한글 해득 지도 등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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