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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은 "고향 가기에 앞서 119와 함께 교육을 즐기며 체험을 통해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 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어 아주 만족했다"고 좋아했다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경자년 새해 모든 국민들이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설연휴 기간 내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119가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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