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넨바이오는 “해당 토지의 수분양권자 지위를 폐기물 처리 사업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인 티와이인더스트리에 17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며 “티와이인더스트리가 제넨바이오가 맺은 용지 분양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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