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안보회의는 1963년 창설해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각국 지도자 수백 명과 고위 관료가 참석해 국제 안보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북한이 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북미 간 대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참가 예정자는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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