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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용산역에서 고속열차(KTX)를 타고 일찌감치 고향을 찾은 아들 가족을 김락선 씨(왼쪽에서 두 번째)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두 손녀의 손을 잡고 전남 목포역을 나서는 김 씨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귀향 등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총 327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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