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간부 남겨달라” 윤석열 요청 묵살… 이성윤 라인은 요직에 동아일보 원문 신동진 기자,이호재 기자 입력 2020.01.24 03:00 최종수정 2020.01.24 0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