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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설 TV] 일제 만행 고발한 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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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예수의 흔적(CBS TV 오전 7시)

기독교가 구한말 한국사회 변화에 끼친 영향과 역사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 ‘예수의 흔적’ 시리즈. 설에 만날 주인공은 아서 웰본 선교사로, 1900년 미 북장로교 해외선교사로 조선에 와서 기독교 정신을 전파했다. 이 외에도 그는 평생을 농촌 등 오지에 사는 사람들의 진료에 힘썼다. 100여년 전 3ㆍ1운동을 목격한 그는 일본 제국주의가 벌인 만행을 고발하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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