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에서 몽골에서 온 환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외국인 환자를 위해 조성된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환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 관광객 유치 및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영등포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