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호흡기 전염병 우한 폐렴이 이 프랑스에서도 2건 확인됐다고 이 나라 보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중부 도시 우한이 진원지인 우한 폐렴이 유럽 대륙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보건장관은 "추가 확진 사례가 더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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