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설날 정읍지역 단수…병물 비상 공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 날 아침 정읍 일부 주민들이 단수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수자원 공사는 25일 제사음식 준비 등으로 수돗물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로누수 현상이 발생, 일부 지역에 물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동지역은 오전 9시, 면지역은 오후 8시께나 물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자원공사는 이에 따라 읍면동지역에 병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읍=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쿠키뉴스 소인섭 isso2002@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