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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韩外交部:滞留武汉韩国人暂无新型肺炎确诊或疑似病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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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우한 체류 국민 중 확진자·감염의심자 없어"

针对中国国内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持续扩散事态,韩国外交部24日同韩国驻武汉总领事馆召开会议,共商滞留武汉韩国国民的安全保障对策。

外交部长官康京和表示,“中国现已封锁武汉,当务之急是拟定相关对策保障当地滞留国民的安全”。据悉,截止目前,约500名韩国人滞留武汉,其中暂未发现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确诊病患或疑似病患。

双方还就国民归国支援方案和病患发生应对方案进行了讨论。外交部称,将持续了解滞留中国的国民情况,同保健福祉部、国土交通部等相关部门展开密切合作,保障在当地国民的安全。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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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천 记者 haeche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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