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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태국 '신종 코로나' 확진자 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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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태국 보건부는 지난 21일 중국 우한에서 7살 딸과 함께 방콕으로 입국한 33살 중국인 여성이 감염자로 확인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입국 당시 공항 검역에서 이상증세가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후 고열과 근육통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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