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보건부는 지난 21일 중국 우한에서 7살 딸과 함께 방콕으로 입국한 33살 중국인 여성이 감염자로 확인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입국 당시 공항 검역에서 이상증세가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후 고열과 근육통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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