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사고 수색 중단 이틀째···실종자 가족의 막막한 설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입력 2020.01.25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