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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쿠키뉴스]조병수 기자= 설날인 25일 뇌경색으로 쓰러진 울릉도 주민이 해경 헬기에 의해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동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이모(81)씨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의식 저하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울릉의료원에 내원했다.
이후 울릉의료원은 검진 결과뇌경색이 의심됨에 따라 대형병원 진료가 시급하다고 판단, 같은 날 오전 11시 53분쯤 해경에 응급이송을 요청했다.
chobs@kukinews.com
쿠키뉴스 조병수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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