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선박은 대곡댐 관리를 맡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유의 저수지 관리용 배(1.9t급)로 탑승정원은 7명이며 2019년 건조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원 초과로 인해 배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매년 명절에 대곡댐을 비롯해 대암댐, 사연댐 주변지역 주민들이 벌초와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선박을 특별 지원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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