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도시철도 하단역과 센텀시티역, 중앙동역 일대에서 직장인들에게 200인분의 어묵탕을 나눠주고 버스킹 음악 공연과 상품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캠페인 관계자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고 추후 바이러스 진행 상황에 따라 이른 시일안에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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