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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광주·전남 신종코로나 대응 분주…방역 강화·마스크 배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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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공항 중국 노선 일부 운항 취소…능동감시자 광주 2명·전남 1명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박철홍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광주·전남에서도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광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관계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5개 자치구·경찰·의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