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8일 개학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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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개학 연기 및 등교 중지를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수정 2020년 1월 28일 오후 3시 53분
개학 연기 및 등교 중지 권고는 확정되지 않은 검토 중인 방안인 것으로 확인돼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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