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통TV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에이터 박유성과 함께 하는 '공동무비구역' 2번째 시간입니다.
"니↘ 내↗ 누군지 아↗니?"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했던 대사인데요, 더욱 실감 나는 사투리를 위해 언어 코디네이터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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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tv #북한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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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_김지혜
편집·CG_민지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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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내↗ 누군지 아↗니?"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했던 대사인데요, 더욱 실감 나는 사투리를 위해 언어 코디네이터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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