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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새보수당 1호 인사는 김웅…여야, 총선 인재영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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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70여 일 앞둔 정치권은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보수당은 수사권 조정은 사기극이라며 사표를 낸 김웅 전 검사를 영입했고 민주당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을, 자유한국당은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새보수당 1호 영입 인사는 김웅 전 검사였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달 14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비판하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