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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B딱]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4·15 총선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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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확산 우려에 각 정당 선거운동 차질

유권자 직접접촉 없는 최적의 캠페인 고심

악수 대신 ‘손하트’, 손 소독제 나눔 등장


'악수 대신 손하트', '예비후보 명함 대신 손 세정제 나눠주기'

4.15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선거운동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데요.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악수 등 유권자와 직접 접촉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정치권에도 비상이 걸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