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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총선판도 좌우할 '李-黃 대전'…정치1번지서 '대선전초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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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유력 대선주자의 한판 대결…종로 판세, 전국 선거에 영향 미칠듯

대선가도 영향 줄 '대선 전초전'…'박근혜 vs 문재인' 대리전 분석도

여론조사 수치는 이낙연>황교안…양당 총력전 펼칠시 향방 장담 못해

여야 유력 대선주자의 한판 대결…종로 판세, 전국 선거에 영향 미칠듯

대선가도 영향 줄 '대선 전초전'…'박근혜 vs 문재인' 대리전 분석도

여론조사 수치는 이낙연>황교안…양당 총력전 펼칠시 향방 장담 못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차지연 기자 = 서울 종로구가 68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전직 총리들이자 여야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빅매치'가 극적으로 성사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