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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은 노숙인 자활을 돕는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에 마스크 5천개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한 마스크는 외부 활동이 잦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취약한 잡지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하이어뮤직은 가수 박재범과 차 차 말론이 설립한 레이블로 식케이, 그루비룸, 김하온, 우기 등이 소속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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