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끝까지 반성 없는 고유정, “제 새끼를 걸고 아닌 건 아니”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10 1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