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포항서 사격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이륙 준비하는 헬기 승무원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미국 육군 아파치가디언헬기가 사격 훈련을 위해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13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주한미군이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헬기 사격훈련을 했다.

미군은 사격장에서 아파치 가디언 헬기 3대를 차례로 운용하며 기관포를 쏘거나 전술 비행하며 훈련했다.

아파치 가디언은 주·야간 작전이 가능한 현존 최고 성능 공격헬기로 알려졌다.

미군 측은 사격장 한쪽에 위장막을 치고 차나 각종 장비를 뒀고 외부에 기름을 공급하는 차나 트럭을 세워뒀다.

미군은 훈련 기간이나 동원 장비 등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한 주민은 "주한미군 측이 야간에도 헬기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륙 준비하는 헬기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미국 육군 아파치가디언헬기가 사격 훈련을 위해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13 sds123@yna.co.kr



연합뉴스

착륙하는 헬기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미국 육군 아파치가디언헬기가 사격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2020.2.13 sds123@yna.co.kr



연합뉴스

날고 있는 아파치 헬기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미국 육군 아파치가디언헬기가 사격 훈련을 위해 날고 있다. 2020.2.13 sds123@yna.co.kr



연합뉴스

훈련장에 나타난 미군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포항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한 미군이 이륙 준비 중인 아파치가디언헬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0.2.13 sds123@yna.co.kr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