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미래통합당 월 2박3일 장병 휴가 공약 비판…"할 말이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2.18 07:11 최종수정 2020.02.18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