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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구 첫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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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방역 '비상'

[앵커]

국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8일) 대구에서 확인됐습니다.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