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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국 파견 전문가팀, 우한 방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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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18일 중국에 파견된 국제 전문가팀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시작된 우한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WHO는 코로나19 조사를 위해 국제 전문가를 중국에 파견했지만 정작 발병 근원지인 후베이성과 우한을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중국 밖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이 넘었다"면서 "지금까지 중국 외 지역의 경우 12개국에서 사람 간 전염 사례가 92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중국 외 지역에서 질병의 심각성이나 사망률에 대한 의미 있는 비교를 할 정도로 충분한 자료가 없다"면서 "우리는 코로나19 확진 사례와 결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알아보는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같은 특정 사례를 제외하고는 아직 지속해서 중국 외 지역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WHO의 지원으로 많은 국가가 코로나19에 대해 스스로 준비를 하고 있다며, 21개국에 개인 보호 장비를 보냈고 다음 주에는 106개국에 추가로 장비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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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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