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확진자 예배 때 460명 동석… 신천지, 당분간 예배 중단 조선일보 원문 김민정 기자 입력 2020.02.19 06:42 최종수정 2020.02.19 10: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