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아카데미 그 후…“해외 관객들도 세월호 이야기에 공감하고 분노”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희 입력 2020.02.19 08:54 최종수정 2020.02.20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