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총감독 위촉 |
이 국장은 2001년부터 14년간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근무하면서 청주 공예비엔날레 운영을 총괄하고, 직지축제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 국장은 "직지의 미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전시, 학술에 초점을 두고 시민 거버넌스형 축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 직지특구에서 유네스코 공식행사와 전시·체험·공연 등이 펼쳐진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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