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타다’ 1심 무죄, 혁신과 상생의 균형점 찾아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20.02.19 17:14 최종수정 2020.05.03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