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영상] '기생충' 배우·제작진의 말잔치…빵빵 터진 오스카 후일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기생충' 배우들과 제작진은 19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스카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다 같이 모여 후일담을 들려줬습니다.

회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와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등 배우들과 제작자인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 감독 등이 참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