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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마스크가 지배한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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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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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1차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비셀 고베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2.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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