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형 한 마리가 컵 속에서 편안해 보입니다. 반신욕이라도 즐기는 모양입니다. 유난히 추운 요 며칠, 따뜻한 온천에서의 반신욕이 그립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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