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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코로나가 만든 졸업식 풍경… 학사모·가운 빌려 나홀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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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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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연세대 본관 앞에서 한 졸업생이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던지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연세대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오는 24일 치를 예정이던 학위수여식을 취소했다. 대신 19일부터 원하는 학생들에게 졸업 가운과 학위모를 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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