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핫아이템] 아모레퍼시픽 `헤라`, 24시간 맑고 투명하게 커버…12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사진 제공 = 헤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로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의 성공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로 자리 잡은 헤라가 기존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짧은 지속력과 겉도는 발림성을 보완해 선보이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광채와 맑고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킨다.

'래디언트 파우더'는 피부 결점만 얇고 고르게 가려 효과적인 광채 커버를 완성한다.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맞아 헤라는 브랜드 뮤즈 제니, 글로벌 모델 최소라, 그리고 라이징 배우 이주영을 글로우 파운데이션 캠페인 모델로 선정해 '모든 순간 나답게 빛나는 서울 여성들의 스킨 글로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지난 1일 브랜드 채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3명이 개성 있는 글로우 룩을 선보여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만5000원대.

[이윤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