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공개한 영상은 'MMORPG'와 '배틀로얄'등 각 장르의 주요 특징인 '성장'과 '협동' 및 '극한 경쟁'의 즐거움을 'A3: 스틸얼라이브' 하나의 게임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담아냈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이번 영상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자사의 주요 MMORPG 흥행작들의 계보를 융합장르인 'A3: 스틸얼라이브'로 잇겠다는 각오와 자신감을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만큼 게임 최초 공개 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지역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 1월 게임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오는 3월 게임을 출시한다고 알려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 넷마블은 모든 사전등록 이용자에게 10만 골드 및 블루 다이아 50개 등 게임재화를 지급하고,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워치', '고프로 히어로' 및 '구글기프트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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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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