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금태섭ㆍ김남국 당내 갈등 우려 의식한 듯… “당의 소중한 자산, 쓰임 고민할 것"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2.20 14:0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