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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포토]정무위 전체회의, 라임사태 책임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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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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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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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상 은행 2곳, 증권사 3곳, 자산운용사 5곳에 대해 제재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증권사는 1분기, 자산운용사는 상반기 중 내부 심의를 마무리하고 제재 절차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DLF와 라임자산운용 관련 최근 발생한 사모펀드 사태는 금융사가 내부통제와 투자자 보호에 소홀한데 기인했다"며 "감독·검사를 책임지는 금융감독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대상 은행은 우리·하나은행, 증권사 3곳은 IBK·NH·하나금투, 자산운용사 5곳은 유경·KB·교보·메리츠·H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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