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하는 원내수석부대표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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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위원 구성은 민주당 9명, 통합당 8명, 민주통합모임 1명으로 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맡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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