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송 대표가 이달 10일부터 한 달간 지역 SO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송 대표는 19일 인천 지역의 북인천방송을 찾아 "지역밀착 경쟁력이 우리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방송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영업, 애프터서비스까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현장에서 책임감과 자율성을 갖고 일해달라"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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