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에서 전해 드린 '인보사 종양 유발 위험과 허가 과정 의혹' 연속 보도가 제51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0일)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갖고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남주현, 노유진, 배준우 기자에게 상패를 수여 했습니다.
SBS는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에 포함된 종양 유발 세포와 식약처 허가과정의 문제점을 파헤친 심층보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상범 기자(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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