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난 이국종 교수의 후임으로 외상외과 정경원 교수가 선임됐다. 정 교수는 11월 24일까지 외상센터장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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