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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황영기 한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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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한미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회장은 삼성생명 전략기획실장, 삼성투자신탁운용·삼성증권 대표,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 등을 지낸 금융인이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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